‘살림남2’ 김승현 父 김언중, 어색한 애처가 프로젝트 [종합]
2019. 01.16(수) 21:54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동현 송하율 결혼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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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이 애처가 이미지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유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 전 라붐 율희와 아들 재율 가족,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 가족은 모두 외가에 갔다. 오랜만에 작은 아버지를 만난 어머니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눈치였다.

김언중은 아내의 집안 어르신 앞에서 애처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평소 아내를 위해 주말에 밥도 차려준다며 허언(?)을 내뱉어 실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김언중은 아내에게 밥을 떠먹여주며 김승현 형제를 아연실색케 만들었다. 김언중은 내내 주방을 들락날락했고 김승환은 “아버지 왜 저래”라고 이야기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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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족들은 김승현 어머니의 고향을 찬찬히 둘러봤다. 백 씨 일대가 이곳 수원에서 오래도록 터를 잡고 살았다고.

작은 장인어른의 말을 듣던 김언중 씨는 광산 김씨를 입에 올리며 “사실 우리 광산 김씨 집안에도 양평에 있는 동생이 새마을 지도자상을 탔다”라며 집안 자랑을 시작했다.

이에 작은 장인어른은 “새마을 지도자상? 지금은 별 실효가 없네”라며 찬물을 끼얹었다. 급기야 그는 김언중에게 “자네가 가족 사진을 찍어라”라고 지시하며 권위(?)를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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