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프렌즈'→'도시경찰' 조재윤 "예능블루칩? 잘 살아온 덕" |
| 2019. 01.14(월)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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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경찰, 조재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조재윤이 '예능 블루칩'으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14일 오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 조범 국장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시경찰'은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을 잇는 경찰 시리즈 예능으로,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으로 생활하며 실제 서울의 범죄 현장에서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조재윤은 '바다경찰'에 이어 '도시경찰'에 합류했다. 또한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도 출연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도 사랑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재윤은 "행운이 따라주는 것 같다. 'SKY 캐슬'도, '커피프렌즈'도, '도시경찰'도 그렇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바다경찰' 시즌2에 출연할 수 있기를 바랐다. 파일럿에서 레귤러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랐는데, 대신 '바다경찰'의 인연이 나를 '도시경찰'로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예능 블루칩이라기 보다는 내가 잘 살아와서 그런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진 조재윤은 "아내가 내가 악역을 맡으며 어두운 세계에서 일을 하는 대신 밝은 세계로 나온 것에 대해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올해 다섯 살인데, 그동안 아빠가 배우인 줄 모르다가 최근에서야 작품 속 배역이 '나쁜 의사'냐고 묻더라. 그래서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도시경찰'은 이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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