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거리의 만찬' 공동모금 업무협약 체결
2019. 01.11(금) 17:04
거리의 만찬
거리의 만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거리의 만찬' 공동모금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KBS가 1TV 교양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공동모금을 위해 카카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11일 KBS 본관에서 업무체결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KBS 김덕재 제작본부장, 카카오 소셜임팩트 육심나 이사,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거리의 만찬'은 세 명의 여성 MC가 시사 이슈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우리사회가 외면하거나 방치했던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 새로운 형식의 현장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7월 파일럿 방송 후 많은 호평을 받으며 11월 정규 편성 됐다.

KBS는 '거리의 만찬'에서 다루는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며 소외된 우리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금함을 개설하게 됐으며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의 뜻과 정성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 했다.

또한 KBS는 긍정적인 사회변화 추구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거리의 만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