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文 대통령 신년사에도 등장 |
| 2019. 01.10(목)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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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방탄소년단 언급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신년 기자회견은 지상파 3사를 비롯, 뉴스 채널 등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 정치사회문화, 외교안보 등 세 가지 분야와 관련해 이야기하고 기자들의 질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신년사가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화 부문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성취를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문화가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한류 문화에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다. 우리 문화의 저력"이라며 방탄소년단을 극찬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제2의 방탄소년단, 제3의 한류가 가능하도록 공정하게 경쟁하고 창작자가 대우 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고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으며,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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