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객석 뒤집은 도끼, 왕좌 쟁탈전 예고
2019. 01.09(수) 10:16
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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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킬빌‘이 관객석을 뒤집어놓은 도끼(Dok2)의 무대가 담긴 1차 티저를 공개, 피 튀기는 왕좌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31일 첫 방송될 MBC 새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양동근을 시작으로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힙합신들이 총출동한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킬빌’은 경연을 통해 살아남은 최종 우승팀이 빌보드의 제왕 DJ 칼리드(DJ Khaled)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힙합의 본토 미국의 ‘빌보드 핫 100’ 입성에 나선다. 이에 거물급 아티스트 7팀(양동근,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은 매주 기존곡과 신곡으로 무대를 꾸리며 세기의 힙합 배틀을 시작, 상상만 했었던 힙합계 레전드들의 일대일 빅매치가 현실화 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살벌한 왕좌 쟁탈전을 예고해 누리꾼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대한민국 힙합 레이블의 수장답게 남다른 포스를 풍기던 도끼가 “누가 나와도 상관없는데? 알아서들 떨어지겠네”라며 살벌한 랩 배틀의 시작을 알려 흥미를 더한 것이다. 이어 “저런 무대는 힙합이 아니야”라는 혹독한 디스까지 날려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객석을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도끼의 역대급 무대가 베일을 벗어 기대감을 더한다. 짧은 무대 영상만으로도 온 몸을 소름 돋게 만든 도끼 특유의 개성 넘치는 플로우와 랩 스킬이 공개됐다. 첫 경연부터 “힙합 프로그램인데 진짜 힙합 합시다 다들”이라며 남다른 열정이 담긴 무대를 공개한 도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렇듯 ‘킬빌’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도끼의 1차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아티스트 7팀의 첫 경연 무대영상을 선공개하며 7인 7색의 역대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방송된다. 2월 중에 MBC플러스의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드라마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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