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이영자 “정해인에 맛집 족보 선물, 연락 기다려”
2019. 01.09(수) 00:07
볼빨간 당신 아비가일 허경환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김민준 최대철 최진선 오순자 양희경 이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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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자가 정해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한원균, 한승현, 김민준, 김두천, 화태연, 최대철, 최진선, 허경환, 아비가일, 이채영, 붐 등이 부모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이영자는 과거 배우 정해인과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 너무 떨렸다. 머리를 냉동실에 넣었다 뺐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즉시 정해인에게 영상 편지를 썼다. 그는 “누나가 맛집 족보 줬잖냐. 많이 바라는 건 없고,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지. 해인이 말 못해? 문자 있잖아. 손 있잖아”라며 정해인에게 연락을 부탁했다.

홍진경은 “이영자에게 맛집 족보란, 전부를 준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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