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수경과 악연 시작 “잡상인” [종합] |
| 2019. 01.07(월)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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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이 김진우와 악연으로 얽혔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4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장에스더는 도경의 아이를 임신했고, 도경의 엄마인 조애라를 찾아가 아이를 낳겠다며 강경 대응했다. 에스더는 반드시 도경의 아이를 낳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오산하는 포레 유통업체를 찾아 나선 가운데, 아우라그룹의 박도경과 마주했다. 박도경은 껄렁거리는 태도로 “이 회사에 나 모르는 사람 없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산하를 냉대했다. 산하는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책임 질 일 했으면 책임져라”라며 장에스더를 임신시킨 박도경에게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산하가 만난 사람은 박도경 상무였다. 도경은 산하를 잡상인으로 취급하며 무례하게 굴었고, 이에 두 사람은 일로 얽히며 대립각을 벌일 전망이다. 도경은 이날 엄마 애라에게 장에스더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장에스더는 “장 대리 입에서 임신이라는 말 듣는 순간 살아갈 이유를 모르겠더라. 내 모든 게 무너져내리고 허공에 발 딛고 사는 기분”이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도경은 에스더를 찾아가 "난 금줄 아니다. 썩은 지푸라기다. 너 계속 나 붙들고 늘어지면 우리 둘 다 추락할 것"이라며 그를 잘라내려 했다. 에스더는 이를 악물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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