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기해년, 돼지 같은 여자친구 만났으면" (동물농장)
2019. 01.06(일) 09:50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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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물농장'에서 가수 토니가 기해년 소망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MC 신동엽, 정선희, 토니, 장예원 아나운서의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12년 전에도 황금돼지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떴었다. 당시 나도 딸을 계획해 낳았었는데, 알고보니 그때는 가짜고 올해가 진짜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올해도 자녀 계획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혹시 토니가 돼지 모자를 쓰고 나온 것도 그런 계획의 일환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토니는 "쉽지는 않겠지만 올해는 운이 대박이라고 하니 돼지 같은 귀여운 여자친구 만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토니는 "사실 돼지 같다는 표현이 좋은 건데, 안 좋게 쓰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돼지처럼 '뚱뚱하다', '게으르다'는 말은 사실 편견"이라며 돼지에 대한 여러 사실들을 소개했다. 올해 첫 '동물농장' 에피소드도 제주도의한 카페에 사는 돼지 햄릿이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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