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결혼, 오늘(6일) 연상 일반인과 美서 화촉
2019. 01.06(일) 09:26
클라라 결혼
클라라 결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품절녀가 된다.

클라라는 6일 미국에서 연상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3일 클라라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는 가족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신랑은 클라라와 1년 간 교제한 연상의 사업가다.

클라라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결혼 소식이 공개되기 전 개인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 차림을 자랑하며 예비신부로서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웨딩화보가 공개돼 미모에 물이 오른 예비신부 클라라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클라라와 예비 신랑은 결혼 후에 서울 송파구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조인성이 매입하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거주해 화제를 모은 곳으로, 클라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신혼집에 집중되기도 했다.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태희혜교지현' '부탁해요 캡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SNL 코리아' 등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최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코리아나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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