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과 이혼소송’ 왕진진, 유흥업소 욕설 시비…경찰 입건 |
| 2019. 01.04(금)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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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진 낸시랭 유흥업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이 유흥업소 시비 건으로 입건됐다. 왕진진은 3일 새벽 3시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유흥업소인 A노래방에서 룸 이용 시간을 서비스로 한 시간 더 달라고 요구하던 중 영업부장 한 모 씨(34)와 시비가 붙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왕진진과 한 씨는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에 쌍방 모욕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왕진진은 2일 밤 9시께 이 업소를 찾았고, 다음날 3일 오전 2시께 이용 시간이 종료되자 “룸 이용 시간을 서비스로 한 시간 더 연장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소 측은 이를 거절했고, 왕진진은 “죽여버리겠다”고 욕설을 퍼부었다. 한 씨 역시 왕진진에게 욕설로 대응했다. 왕진진은 경찰에 연행된 이후 A업소의 정체성까지 폭로했다. 그는 “A업소는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다. 퇴폐업소 이용한 것을 나도 자수할 테니 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하라”고 요구했다. 왕진인은 앞서 낸시랭과 지난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해 결혼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1년이 되지 않은 지난 해 10월, 왕진진은 낸시랭 폭행 혐의 등에 시달리며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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