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채널' 박항서X강호동, 불 같은 'BTS' |
| 2019. 01.04(금)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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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채널, 박항서 감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로채널'에서 박항서 감독이 강호동 배성재와 불꽃 같은 'BTS(비하인드 토크 스토리)'를 나눴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베트남 현지를 찾아 박항서 감독을 만난 강호동, 배성재 아나운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트남을 찾은 강호동 배성재는 힘든 무박 일정을 소화하며 박항서 감독을 만나기 위한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다. 겨우 경기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마침내 박항서 감독을 만나 짧은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박항서 감독은 강호동을 반갑게 맞았다. 과거 씨름 천하장사로 명성을 날렸던 강호동에게 "같은 운동 선수로서, 씨름 선수에서 국민 MC로 성공한 모습에 감동 받았다. 꼭 만나고 싶었다.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고 하길래 흔쾌히 오시라고 응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감격해 박항서 감독에게 "한 번만 안아주세요"라고 말하며 '불 같은' 뜨거운 포옹을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박항서 감독에게 "혹시 BTS(비티에스)를 아시느냐"고 물었다. 박항서 감독은 "방탄, 방탄소년단 아니냐"고 곧장 답했다. 박항서 감독 이름의 약자는 BHS, 방탄소년단의 영문 이름 BTS와 비슷한 철자 '박항서년단'이라는 별명까지 생긴 상황이다. 강호동은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 코너에서 BTS는 '비하인드 토크 스토리'의 약자"라고 말해 박항서 감독의 긴장을 풀었다. 이후 박항서 감독은 자신이 실제로 57년생이라는 정보 등 정말 숨겨져 있던 '비하인드 토크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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