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 '황후의품격' 깜짝 등장 '어게인 양달희' |
| 2019. 01.03(목)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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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다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다솜이 '황후의 품격'에 깜짝 등장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8회에서는 다솜이 궁녀 양달희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리공주(오아린)는 황후 오써니(장나라)와 함께 있는 방에서 고무줄 놀이를 하던 중 오써니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무줄을 쥐고 있던 궁녀 양달희의 손에서 끈을 잡아 당겼다. 아리공주의 심술로 양달희는 손을 다쳤고, 아리공주는 엄살을 부리며 쓰러졌다. 상황을 파악한 오써니는 아리공주를 훈육하기 위해 궁녀 양달희에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사과하지 않을 시 자신의 방식대로 벌을 주겠다고 했다. 이후 아리공주는 돈봉투를 내밀며 양달희에게 사과했다. 패물 단지를 바치며 "네 연봉보다 비싼 거야"라고 말하며 비뚠 마음을 드러냈다. 양달희는 이를 받지 않았고, 아리공주는 끝까지 궁녀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으며 "이런 걸로 네 팔자라도 고쳐보겠다는 거야?"라고 독설했다. 결국 양달희는 울음을 터트렸고, 오써니는 아리공주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회초리를 때렸다. 아리공주는 "장공주 마마도, 유모도 아랫것들에게 고개 숙이지 말라고 했다"며 자신의 잘못 자체를 알아채지 못했다. 다솜은 김순옥 작가의 전작 '언니가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언니가 돌아왔다' 속 자신의 캐릭터 이름 양달희 그대로 작품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언니가 돌아왔다'에도 김순옥 작가 전작인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 배우 이유리가 똑같은 캐릭터 이름으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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