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오승아 앞에 무릎…서인석 목숨 건졌다 [종합] |
| 2019. 01.03(목)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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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과 거짓말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서인석을 죽이려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116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오상필(서인석) 회장을 죽이기 위해 빼돌리려다 오연희(이일화)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빈(김경남) 한우정(서해원)은 윤재빈(이중문)의 만년필 속 영상을 찾기 위해 미성 가 저택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아무 수확도 얻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신화경은 이들의 방문을 계기로 오상필 회장이 깨어나지 못하게 손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마음 약한 윤재빈이 망설이자 "이래야 우리가 살 수 있다. 미성 가를 당신 손에 쥐어주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두 사람은 오상필의 병실로 향했다. 하지만 오연희가 이미 두 사람의 계획을 눈치챈 후였다. 상황이 급박해지자 오연희는 아버지 오 회장을 살리기 위해 윤도빈에게 도움을 청했다. 신명준(전노민)까지 가세해 병원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대기하고 있는 상황. 누가 먼저 오 회장을 빼돌려 자신의 거처로 옮기느냐가 관건이었다.
오연희는 청소부로 위장하고 감시를 따돌려 오 회장의 병실로 돌아갔다. 신화경이 아버지를 빼돌리지 못하게 병실을 청소하는 척 하며 시간을 끌었다. 하지만 신화경이 이를 눈치채고 오연희를 끌어내려 했다. 오연희는 "너를 이렇게 망쳐서 미안하다"며 사죄했다. 신화경의 "무릎이라도 꿇어라"라는 말에 순순히 무릎을 꿇으며 눈물 흘렸다. 하지만 신화경은 "결국 당신도 핏줄이 중요했던 거야"라며 오연희를 끌어냈다. 윤재빈은 직접 의사로 위장해 오 회장 이동침대를 주차장까지 빼돌리려 했다. 그 과정에서 간호사로 위장한 한주원(김혜선)과 윤도빈 한우정, 자신의 친부모인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까지 마주치며 머뭇거리다가 결국 계획에 실패했다. 윤창수 허용심이 이동 침대를 막아서다 쓰러져 다치자 분노한 윤재빈은 "감히 우리 부모님을 다치게 하느냐"며 부하 직원을 폭행했다. 그 사이 윤도빈 한우정이 오 회장을 빼돌려 신명준의 차로 이동 시켰다. 계획이 실패하자 신화경은 달리는 신명준 차 앞에 끼어들어 이를 막으려 했지만, 결국 오 회장은 한주원의 집으로 안전히 옮겨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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