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율희, 최민환 아내 전에 ‘여자’랍니다 [TV온에어] |
| 2019. 01.03(목)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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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민환이 육아에 시달린 아내 율희를 위한 첫 선물을 준비했다. 율희는 자그마한 케이크 한 조각에도 행복한 23살의 평범한 아가씨였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 전 라붐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그간 신혼생활도 즐기지 못하고, 혼전 임신으로 아들을 낳아 육아에 시달린 아내를 배려하기로 했다. 민환은 오랜만에 율희에게 옷을 사주기로 했다. 하지만 어린 아이와 동행하는 쇼핑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율희가 예쁜 원피스를 착장해보는 사이, 아들은 변을 봤다. 민환은 얼른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에 가 기저귀를 갈아주며 어느덧 육아에 능숙해진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민환은 아내 율희와 앉아 달콤한 케이크와 차로 티 타임을 즐겼다. 그간 육아에 시달린 율희는 케이크 한 조각에 “너무 맛있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범한 23살의 아가씨 율희는 엄마이기 전에 일상을 예쁘게 즐기고픈 ‘여자’라는 방증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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