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김성수X딸 혜빈, 매니저 집에 한파 대피 (Feat. 워너원) [종합] |
| 2019. 01.02(수)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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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성수와 딸 혜빈이 한파에 매니저 집으로 대피했다. 혜빈은 이 와중에도 워너원 앨범을 챙겨가는 팬심을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 전 라붐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는 집이 몹시 추운 상황에서, 딸을 데리고 자신의 매니저 집으로 향했다. 한파 대피에 나선 것이다. 혜빈은 추위에 떨다가 일어나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혜빈의 캐리어에는 그 나잇대 소녀들이 자주 사용하는 선크림, 틴트 등이 담겼다. 눈길을 끈 것은 워너원 앨범이었다. 남의 집에 신세를 지러 가는 와중에도 보물처럼 챙긴 워너원 앨범은, 혜빈의 남다른 팬심을 엿보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김성수와 30년 간을 함께한 ‘절친’이자 가족 같은 존재였다. 매니저는 혜빈의 삼촌 격이라며 사람 좋은 푸근한 웃음을 지었다. 매니저는 혜빈을 조카처럼 여기며 건강 밥상을 금세 차려냈다. 매니저는 혜빈의 시력까지 걱정하며 생선을 직접 밥 위에 올려주기도 했다. 한파 대피는 성공적이었지만, 김성수는 어쩐지 처량한 모양새로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워너원은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국민 투표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8년 12월 31일로 공식 활동이 종료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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