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 선정…박나래·BTS 2·3위
2019. 01.02(수) 15:44
이영자
이영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2018년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으로 뽑혔다.

2일 미디어데이터 전문 기업 TNMS 측이 발표한 ‘2018년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 1명’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위가 이영자로 집계됐다.

본 설문조사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1일 이틀 간 시청률 조사에 참여하는 시청자 중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연예인 명단을 사전 제시하지 않고 응답자가 스스로 표기 하는 순수 주관식으로 조사됐다. 총 672명이 응답했고(응답률 22.4%) 10대부터 60대 이상이 조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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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16.8%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박나래(15.0%)가 이영자 뒤를 이어 2위를 차지 했고, 3위가 방탄소년단(BTS)으로 4.6%를 차지했다. 4위 소지섭(3.6%), 5위 백종원(3.0%), 6위 현빈(2.8%), 7위 박보검(2.5%), 8위 아이유(2.4%), 9위 유재석 (1.9%), 10위 김태리와 마동석 그리고 전현무, 정해인이 동일하게 각각 1.2%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 집계에는 멤버 개인 이름을 답한 응답이 방탄소년단 집계에 포함됐다.

'2018 KBS 연예대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2관왕을 차지한 이영자가 이번 조사에서도 1위를 한 점이 눈길을 끈다. TV 출연이 많은 외식사업가 백종원을 대중들이 연예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점 또한 흥미를 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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