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광희 "아리아나 그란데, '주간아' 초대하고파" |
| 2019. 01.02(수)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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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아이돌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간아이돌' 광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주간아이돌'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기자간담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임연정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시작한 '주간아이돌'은 햇수로 9년 차를 맞은 MBC에브리원 장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전반적 변화를 주기 위해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에 이어 조세호 황광희 남칭희로 MC진이 교체됐다. 임연정 PD가 새롭게 연출에 임한다. 이날 조세호는 "아무래도 친한 아이콘, 위너 친구들이나 제가 결혼식 사회를 봤던 태양이 제대 후 출연해 주시면 어떨까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주년을 맞으신 g.o.d(지오디) 형님들이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대한민국 모든 아이돌이 '주간아이돌'을 통해 인사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광희는 "내한 팝스타 아이돌을 보고 싶다. MBC에브리원에서 힘써주시면 아리아나 그란데 같은 팝 스타들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기사를 보면 굉장히 놀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남창희는 "개인적으로 '스'자로 끝나는 그룹을 좋아한다. 트와이스, BTS(방탄소년단) 같은 그룹들이다. 해외에서 고생하시고 국내로 돌아오시면 편안하게 즐겁게 몸을 풀 수 있는 자리를 '주간아이돌'에서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신인 분들이 오셔서 끼를 발산하시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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