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KBS 연기대상’ 말말말, 최수종 “송혜교♥송중기 맺어준 방송사” |
| 2019. 01.01(화) 06:00 |
| ||||
![]() |
| 2018 KBS 연기대상 김환희 남다름 유이 전현무 박세완 설인아 김권 박성훈 인교진 소이현 김원해 윤진이 김현숙 공승연 서강준 이상우 김소연 강은탁 효린 축하무대 백진희 최수종 유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8 KBS 드라마국은 여러 장르물, 수작을 배출했다. 한 해 동안 KBS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배우들의 촌철살인, 농담 등을 간추려 모아봤다. 31일 밤 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은 MC 전현무, 유이 진행 아래 올해를 빛낸 KBS 드라마 배우들의 각축전으로 꾸며졌다. ▶ 유이 “저는 지지 않습니다” 이날 유이가 과거 20대 시절, 신예 배우일 때 연기 관련 상을 받았던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지금보다 다소 동글동글한 인상의 유이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유이는 “별로 달라진 건 없다. 20대 시절과 30대 시절의 차이일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이는 “저도 지지 않는다”라며 전현무가 과거 연예 관련 상을 수상한 영상을 공개해달라고 종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인교진 “와이프 소이현, 고마워” 배우 인교진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예상을 깨지 않고 아내 소이현에게 공로를 돌렸다. 이날 그는 “늘 ‘오빠 잘 할 수 있을 거야’ 말해준 와이프, 소이현 씨 고맙다”라며 두 딸에게도 사랑을 전했다. 말 그대로 가정적인 남자가 전하는 수상소감이었다. ▶ 김현숙 “드레스? 복대 아니다” 김현숙은 이날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유머러스하게 자신의 의상을 언급했다. 그는 “누가 제 드레스 보고 복대 차고 왔냐고 그러던데 아니다. 인어 콘셉트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인지도를 높인 바 “방송에서 연기대상 받긴 처음이다. 감격이다”라고 소리를 질러 유쾌함을 더했다. ▶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누군들 서강준 안 좋아할까” 공승연은 트와이스 정연과 자매로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너도 인간이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서강준에 대해 “트와이스 누군들 서강준 씨를 안 좋아하겠냐”라며 상대 배우를 높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서강준 역시 만만치 않은 센스로 “저는 트와이스에서 정연 씨 제일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 장미희 “단독상보다 공동수상 많아” 전현무는 이날 최우수 연기상에 대한 배우들 의견을 묻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미희는 누구를 추천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KBS는 단독상보다 공동수상이 많으니까, 다 같이 상 받는 게 어떻겠냐”는 촌철살인을 날려 시청자들을 실소케 했다. ▶ 최수종 “송혜교♥송중기, KBS가 맺어준 커플” 최수종은 이날 아내인 하희라와 KBS 베스트 커플상 시상자로 나섰다. 부부는 올 한 해 KBS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만큼, 남다른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최수종은 “드라마를 하다 보면 좋은 감정이 자연스레 생긴다. KBS 드라마가 맺어준 커플이 많다. 송혜교 송중기 씨, 이동건 조윤희 씨 등이다”라며 실제 부부가 된 배우들의 인연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2018 K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유동근, 김명민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각각 '같이 살래요',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열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