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BS 연기대상' 윤시윤·서지혜, '수목드라마 남녀 우수연기상' 수상
2018. 12.31(월)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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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윤시윤과 서지혜가 수목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2018 SBS 연기대상'이 31일 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수목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은 윤시윤이 수상했다. 그는 "걱정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자존감이 없고 자신감이 부족한 배우가 여기 설 수 있는 건 제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게 아니라 좋은 제작진들을 믿고 사랑해서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은 '흉부외과' 서지혜가 수상했다. 그는 "제 능력이 좋아서 받은 상이 아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다. 제작진분들, 배우분들 그리고 '흉부외과' 자문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했다. 서지혜는 이어 "가족분들, 친구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곧 새해가 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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