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소지섭, 강기영과 '코코 키스' [2018 MBC 연기대상] |
| 2018. 12.31(월)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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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BC 연기대상, 소지섭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소지섭이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밤 '2018 MBC 연기대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MC로는 방송인 김용만, 배우 서현이 함께했다. 이날 최우수연기상은 김강우 채시라 이유리 연정훈 소유진 정재영 신하균 정유미 소지섭 김선아에게 돌아갔다. 대상 후보 채시라 이유리 정재영 신하균 소지섭 김선아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지섭은 "아까 수상 소감을 다 이야기해서 백지가 된 것 같다. '내 뒤에 테리우스' 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고 또 배우게 됐다. 연기를 하는 모든 선후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늘 밖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 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지섭은 "최우수상 수상 때 빼 먹은 사람이 있다"며 무술 감독과 팬들,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감사할 분들이 정말 많은데 지금 생각이 잘 안 난다. 너무 감사하다"며 붉어진 눈시울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지섭의 대상 공약을 내걸었던 강기영이 무대 위에 등장했다. 강기영은 "정인선이 있어야 하는 자리인데 내가 괜한 말을 했다. 형님 미안하다"고 말했고, 극 중 함께 했던 일명 '코코 키스'를 재연하며 코를 부비는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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