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오승아·김재경, 꽃 피웠다 "故 이호연 감사" [2018 MBC 연기대상] |
| 2018. 12.30(일)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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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BC 연기대상, 오승아 김재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8 MBC 연기대상'에서 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김재경이 나란히 수상했다. 30일 밤 '2018 MBC 연기대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MC로는 방송인 김용만, 배우 서현이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여자신인상은 '나쁜형사' 이설,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에게 돌아갔다. 조연상 월화 미니시리즈 부문은 '배드파파' 김재경이 차지했다. 이에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김재경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DSP엔터테인먼트(이하 DSP) 소속이던 그룹 레인보우가 2016년 10월 활동을 중단한 이후, 여러 멤버들이 연기자로 변신한 터다. 오승아와 김재경은 2년 만에 배우로서 완연히 꽃을 피웠다. 오승아는 울먹이며 "레인보우 때도 받아보지 못한 상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현재 소속사 식구들과 드라마 제작진,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 것에 이어 "부족하지만 가슴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재경은 "예쁜 일곱 송이 꽃을 자라나게 해주신 故 이호연 사장님께 감사하다"며 투병 중 올해 세상을 떠난 故 이호연 DSP 사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상을 계기로 더욱 깊게 뿌리 내리고 잎을 피워서 여러분이 기대 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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