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효과?…‘SKY 캐슬’ 시청률, ‘SBS 연예대상’ 맹추격
2018. 12.29(토) 10:17
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정난 김서형
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정난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제의 드라마 ‘스카이 캐슬’ 시청률 성적이 지상파 연말 시상식의 파도 속에서도 선전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11회는 전국유료가구기준 9.282%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던 11.298%보다는 살짝 낮은 수치지만, 지상파 연말 축제인 'SBS 연예대상'과 KBS '가요대축제'가 방송된 상황에서 ‘스카이 캐슬’의 선전이 돋보이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서진(염정아)은 정준호(강준상)와 김혜나(김보라)의 친부녀관계 사실을 눈치채 극도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SBS '연예대상' 1,2부는 전국 기준 11.8%, 11.9%를 나타났다. 뒤를 이어 MBC '나혼자산다'는 6.9%, 9.9%를, KBS '가요대축제'는 5.1%, 6.5%로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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