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거짓말' 오승아 "미성가 주인될 것…이일화 쫓아내겠다" |
| 2018. 12.28(금)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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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미성가의 주인이 되겠다며 이를 갈았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114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한주원(김혜선), 오연희(이일화), 오상필(서인석),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오연희는 자신의 집에 들어온 신화경과 마주했다. 신화경은 오연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오연희는 신화경에게 "네가 이 집에 아무렇지도 않게 들락거리냐. 주거침입죄로 신고라도 해야 정신차릴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화경은 "곧 다시 들어올 집이다. 벽지와 커튼을 어떻게 바꾸는 게 좋을지 보러왔다"고 말했다. 이에 오연희는 "미성가에 다시 돌아온다니 미쳤냐"고 소리쳤다. 그는 신화경에게 "네가 어떻게 이 집에서 살 생각을 하냐. 너와 내가 어떻게 같이 사냐"고 화를 냈다. 신화경은 "엄마와 나는 같이 못 산다. 잘 들어라"며 "나는 미성가의 주인이 될거다. 당연히 엄마를 쫓아낼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오연희는 신화경의 뺨을 때리려고 팔을 들었다. 신화경은 오연희의 팔을 낚아챘다. 이어 신화경은 "더는 벌레 취급 안 받는다"며 이를 갈았다. 신화경은 오연희를 지나쳐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오연희는 신화경을 잡았다. 그는 신화경의 옷에 달려있는 브로치를 보며 "화경아. 브로치 잘 어울린다"고 했다. 신화경이 나가자 오연희는 "화경이가 아버지를 찾아왔었다"고 혼잣말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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