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측 "휘인 발목 부상, 해외 일정은 소화" [공식입장]
2018. 12.28(금) 15:47
마마무 휘인 발목 부상 베트남
마마무 휘인 발목 부상 베트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마무 멤버 휘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약속된 공연을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28일 마마무(문별 솔라 휘인 화사) 소속사 RBW 측은 팬카페를 통해 멤버 휘인의 발목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휘인이 지난 27일 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러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현재 휘인은 의사 진단 아래, 깁스와 보호대 조치를 받은 상태다.

더불어 소속사는 마마무에게 오늘 예정된 베트남 공연 현황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휘인이) 발목 부상 외에는 이상이 없고,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은 상태이나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의자에 앉아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올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색깔의 앨범 발매와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최근 발매한 세 번째 해당 앨범 ‘BLUE;S(블루즈)’와 타이틀 ‘Wind Flower(윈드 플라워)’ 역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하 마마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마마무 멤버 휘인 양의 발목 부상 관련 공지 드립니다.

휘인 양은 어제(27일) 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려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료진의 검사 결과 타박상은 없지만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이라
깁스와 보호대를 착용하는 조치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이에 오늘(28일) 예정된 베트남 일정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으나,
현지 팬들과의 만남에 함께 하고 싶다는 본인 의지가 확고해 베트남 일정에 동행했습니다.

다만 현재 발목 부상 외에는 이상이 없고,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은 상태이나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휘인 양은 의자에 앉아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예정된 일정에 대해서는 휘인 양의 상황에 따라 잘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휘인 양의 부상이 악화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남은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당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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