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집 돈가스 맛”…‘가로채널’ 양세형 ‘먹방’ 최고시청률
2018. 12.28(금) 09:48
가로채널 양세형 백종원 돈가스 강호동 황광희 박항서 감독 배성재
가로채널 양세형 백종원 돈가스 강호동 황광희 박항서 감독 배성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로채널’이 시청률 쾌거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은 수도권 기준 1부 5.3%, 2부 4.1%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2.5%로 이날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군대 전역 후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광희가 강호동과 맞대결을 펼쳤다. 양세형은 앞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으로부터 최고의 돈가스 집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포방터 시장 돈가스집을 찾았으며, 스튜디오에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함께 해 시선을 강탈했다.

양세형은 이날 포방터집 돈가스를 실감 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이밖에 닭볶음탕까지 맛 본 그는 백종원에게 최종 보고를 마쳤다. 특히 양세형이 홍탁집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은 이날 방송분의 최고 시청률 6.5%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방송 말미 예고에서 강호동과 ‘SBS의 간판 캐스터’ 배성재 아나운서가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을 만나기 위해 베트남에 출국한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1%,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3.7%,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2.3%,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연애의 기억’은 0.7%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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