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살 빠졌다 하지마, 빠진게 저건가 생각할거 아니냐"
2018. 12.23(일) 23:33
홍진영 언니 홍선영 홍진영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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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홍진영에게 버럭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에게 "언니 살이 좀 빠진 거 같다"고 칭찬했지만, 언니 홍선영은 "아니, 어디 가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버럭 했다.

언니 홍선영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저 사람 도대체 얼마나 더 컸길래 살이 빠진 게 저건가라고 생각할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푼 상황을 연출했다.

언니 홍선영은 "나 샐러드 시켰다. 내일 온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밝혔지만, 홍진영은 "샐러드를 반찬으로 먹지 않느냐. 샐러드는 메인으로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진영은 "누가 샐러드를 양푼비빔밥 먹는 데에 쌓아놓고 먹느냐"라고 지적했고, 언니 홍선영은 "아침에 딱 일어나서 샐러드를 먹으면 진짜 기분이 상쾌하다"고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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