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려, 딸 향한 악플에 분노 "무서워서 SNS 못하겠다" |
| 2018. 12.22(토)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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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딸 정모아를 향한 악플에 분노했다. 김미려는 22일 정모아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모아찡그램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라고 알렸다. 김미려는 정모아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이유에 대해 "동화 속 예쁜 공주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4~6살 때 없으셨던 분이신 지 그걸 이해 못하는 분이신 지(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다). 5살 아이 파마한 걸 가지고 코르셋 운운하시는 분이 계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미려는 "모아 태어나면서부터 육아일기 같은 건 꿈도 못 꾸는 게으르고 바쁜 엄마라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 추억 남겨 주려고 시작한 인스타그램인데 무서워서 못하겠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미려는 "할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겠다. 진심으로 모아 찡을 아껴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랜선이모 삼촌들을 위한 사진과 글은 꾸준히 올리겠다"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김미려가 공개한 사진에는 첫 파마에 도전한 정모아의 모습과 해당 게시글에 달린 한 누리꾼의 악플이 담겨져있다. 해당 누리꾼은 "이야 콜셋(코르셋) 빡빡조이네"라며 정모아의 헤어스타일을 비아냥거렸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 정모아를 낳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정모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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