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박나래, 김치X뱅쇼 먹방 "환상의 조합" (나혼자산다)
2018. 12.22(토) 00:22
나 혼자 산다, 정려원 박나래
나 혼자 산다, 정려원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려원 박나래가 김장 김치에 뱅쇼를 곁들여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정려원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프로그램을 찾았다. 새롭게 이사한 정려원의 싱글 하우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동네 이웃 박나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김장에 나섰다. 생애 처음으로 직접 나선 김장, 조기를 손질하고 배추를 손질하는 것부터 일거리가 산더미 같았지만 정려원은 박나래 손맛의 동무을 받아 맛있는 김장 김치를 담글 수 있었다.

이어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정려원의 옷장을 뒤져 파티 드레스로 갈아 입었다. 사이즈가 다소 컸던 박나래 드레스의 뒤가 트이는 사고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김치, 보쌈과 함께 뱅쇼를 마시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뱅쇼과 김치의 조합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박나래와 정려원은 "이거 너무 맛있다. 가게 차려야겠다"며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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