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연' 김봉곤, 계속된 사위 괴롭히기
2018. 12.21(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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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김봉곤이 계속해서 박종혁을 괴롭혔다.

2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김봉곤이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에게 여러가지 일을 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내가 준 족자를 봤냐. 뭐라고 적혀 있더냐"고 물었다. 박종혁은 "부부유별"이라고 답했다. 김봉곤은 "그럼 힘쓰는 일은 누가 해야되겠냐"고 되물었다. 박종혁은 "남자다"라고 했다. 김봉곤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장작을 옮기는 일을 시켰다. 손수레를 끌던 박종혁은 중심을 잘 잡지 못했다. 이를 본 김봉곤은 "뭐하냐"며 호통을 쳤다.

이어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장작을 잘 쌓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김봉곤은 "이런 것은 돈 주고도 못 배운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봉곤이 딸에게 "박종혁을 도와줘라"고 했지만 박종혁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를 외쳤다. 김봉곤은 "이렇게 쌓아두면 한겨울에도 끄덕없다"며 만족했다.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다. 박종혁은 계속해서 "괜찮다"고 말했다. 박종혁이 긍정적인 제스처를 취하자 김봉곤은 그에게 쉬지않고 일을 시켰다.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연근 캐는 일을 시켰다. 앞서 김봉곤은 인터뷰에서 "연근 캐는 일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연근은 땅 속 깊이 들어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김봉곤은 "자네가 힘이 남는다고 하니까 연뿌리를 캐보자"고 했다. 박종혁은 장화를 신고 연근 뿌리를 캘 준비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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