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한지민 "'미쓰백'으로 5관왕, 운이 좋았다"
2018. 12.20(목) 21:08
뉴스룸 한지민
뉴스룸 한지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뉴스룸'에서 배우 한지민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JTBC 보도프로그램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한지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대한민국에 이분을 싫어할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으로 주연상 등 5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상이라는 것은 운이 따라줘야 하는 건데 제가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민은 많은 시상식이 있는 줄 몰랐는데, 감사하게도 제가 상을 받았다"고 했다.

한지민은 '미쓰백'에 대해 "많은 관객들이 사랑해주셔서 흥행이 되기는 했지만, 요즘 워낙 '천만 영화' 시대이다 보니까 아쉽다"고 했다.

또한 한지민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영화 한 편을 본다는 느낌 보다는 참혹한 아동 학대의 현장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했다"고 했다.

손석희 앵커는 "제가 10년 전 명동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행사가 있었다"면서 "햇빛이 한지민 씨를 비추고 있었다. 그걸 보고 '사람이 참 착하게 생겼다'는 느낌을 가졌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뉴스룸 | 한지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