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김제동 '핑크 요정' 만든 마성의 스타일리스트
2018. 12.19(수) 09:23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굿모닝FM' DJ 김제동이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에 의해 화려한 변신에 나섰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신우식의 모습은 '굿모닝FM' SNS를 통해 공개됐다. 신우식은 DJ 김제동에게 입히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호피 의상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우식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진입 10주 달성 기념 공약이 이행됐다. 신우식이 평소 패션에는 관심이 없던 김제동에게 분홍 정장, 호피무늬 가운 등 화려한 의상을 매치해 그를 변신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다. 김제동의 분홍 정장을 본 김수지 아나운서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사진도 SNS에 게재돼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날 김제동은 신우식의 손을 거쳐 세 가지 룩을 선보였고, '굿모닝FM'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해 김제동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 투표를 진행했다. 김제동은 "이게 뭐라고 1000명 씩이나 투표를 하느냐"고 분노했지만 분홍 정장이 1위를 차지하자 결국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굿모닝FM'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굿모닝FM | 김제동 | 신우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