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이영아, 최철호 잡으려 칼 뽑았다 [종합] |
| 2018. 12.18(화)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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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죽은 오빠 박광현의 원수인 최철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95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죽은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 윤정빈(정소영)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정한은 가영의 집안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며, 사위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해나가기 시작했다. 한수창(김하균), 서미순(이응경) 역시 그를 비로보 진정한 사위로 인정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가영은 못내 속이 답답했다. 정한이 에밀리를 끊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영은 “강세나한테 들었어. 에밀 리가 알고 있는 당신 약점 때문에 당신 이혼 못 할 거라고. 내가 모르는 당신 약점이 있냐”고 물었다. 정한은 “그런 거 없다”라며 가영을 안심시켰다. 정한은 백 소장(최철호)으로부터 가영과 윤수를 지키기 위해 고투를 지속할 전망이다. 가영은 정 회장(안승훈)에게 백 소장을 자신 앞에 내놓으라며, 그를 쥐락펴락했다. 그는 현기와의 결혼 조건으로 YB 사옥이나 YB 시티를 달라며 정 회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현기는 정빈의 어머니(남기애)로부터 정빈의 몸 상태를 듣게 됐다. 정빈은 자궁암이 아닌 근종이었다. 현기는 다행이라고 마음을 쓸어내리며 정빈의 남동생 정한에게 정빈을 향한 진심을 토로했다. 그는 “내 속을 보여줄 수도 없고. 누나도 마찬가진가?”라며 남자로서의 고민을 전했다.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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