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힙합 여제·영화계 샛별의 만남 [종합]
2018. 12.18(화) 18:21
남연우 치타 열애
남연우 치타 열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치타(본명 김은영)가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던 상대가 배우 겸 감독 남연우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치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아티스트 사적인 부분이라 실명을 거론하기는 조심스럽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가 치타 남연우 열애설을 보도한 데 대한 답변이었다.

치타는 앞서 지난 10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스스로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치타는 단골 바 사장의 소개로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했고, 첫 만남 당시 바에 있던 남자친구의 옆 자리에 앉으면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스스로를 "직진하는 연애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치타는 "남자친구가 팔다리 길쭉길쭉하고, 하얗고 많이 갸름하다. 이종석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집에서 하는 파티에 남자친구를 초대하자 엄마가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을 정도"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영화 '가시꽃' '레드카펫' '챔피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등에 출연하며 독립영화계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그 밤의 술 맛' '분장'에서는 연기와 함께 각본, 연출까지 맡으며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했다.

치타는 2010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해 9년 간 가수로 활동해 왔다. 2015년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실력파 래퍼 타이틀을 거머쥐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쳤다. '힙합의 민족' '프로듀스 101' '고등래퍼 2' 등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9년 1월 첫 방송될 MBC뮤직 새 예능프로그램' 타깃 : 빌보드 -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출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영화 '분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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