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살벌한 ‘먹방’, ‘신의 퀴즈’ 소름 포인트 |
| 2018. 12.14(금)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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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퀴즈: 리부트 김재원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 김준한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재원이 살벌한 ‘먹방’으로 ‘신의 퀴즈: 리부트’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극본 강은선·연출 김종혁)에서 악역 현상필 역할로 열연 중인 김재원의 살벌한 먹방TOP4가 공개됐다. 일종의 살인 암시인 현상필이 무언가를 먹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매번 소름 돋게 해 왔다. 첫 번째로 상필이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고 가장 먼저 찾아간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는 장면이 화제다. “눈물이 나올 것 같다”며 게걸스럽게 자장면을 먹던 그는 자신의 아지트를 찾아가 태준(곽민호)에게 “음식점 주방에 있는 냉장고 하나 들여 놔. 오다 보니까 고깃덩이 옮겨서 묻기 쉽지 않겠더라”라는 섬뜩한 말로 살인을 암시했다. 또한 상필이 우연히 발견한 김 목사를 아지트에 데려와 앉혀 놓고 부대찌개를 먹으며 감탄하는 장면도 살벌한 장면으로 꼽혔다. 맛있게 부대찌개를 흡입하던 상필은 이내 정색하며 김목사에게 에어 타카를 발사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상필이 시체의 팔이 들어있는 냉장고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핫바를 꺼내 맛있게 먹는 장면도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한진우(류덕환)가 그동안 연루한 범죄 사실들과 장교수 사망, 코마상태였던 기록들을 보며 광기 어리게 웃었다. 이어 그는 “뭐 이렇게 인생에 쓰나미가 많아? 재밌다, 이 새끼 이거!”라고 말하며 태준에게 “즐겨찾기 해 놔라, 이새끼”라는 등 본격적으로 진우와의 만남을 예고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상필은 재래시장에서 어릴 때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떡볶이를 먹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행복하게 떡볶이를 먹으며 침샘을 자극하던 상필은 TV에서 한주그룹 직업병 피해자 모임 부검을 맡게 됐다는 곽혁민(김준한)의 인터뷰를 보고 분개했다. 그는 쥐고 있던 포크를 휘어버리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이 같은 김재원의 다양한 ‘먹방’은 향후 살벌한 전개를 암시하는 바,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한편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리부트’는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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