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긴급점검, 홍탁집 아들 장족의 발전 [종합]
2018. 12.13(목) 00:18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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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홍은동 포방터시장 점검에 나섰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 시장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쭈구미집, 홍탁집, 막창집, 돈가스집은 리뉴얼 오픈 전 점검에 나섰다. 다만 돈가스집은 신선한 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방송을 타 이미 손님들로 가득했다.

이 가운데 돈가스집 사장 부부는 갑자기 몰린 손님에 힘들어 하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냈다. 백종원은 돈가스집으로 인해 손님이 몰리면서 방송에 안 나온 다른 가게들의 매출이 올랐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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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뜻밖의 인물을 발견했다. 배우 장동윤이 돈가스집의 돈가스를 맛보기 위해 재기줄에 서 있던 것. 장동윤은 이날도 번호표를 받지 못했고 "어제도 왔는데 못 먹었다"며 아쉬워했다.

평소 돈가스 마니아인 스윙스가 이날 홍은동 포방터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스윙스는 대기부터 가게 입성, 메뉴 주문까지 모두 생중계 하며 돈가스를 기다렸다. 스윙스는 "색깔이 되게 신선한 색깔이다. 갓 구운 바게트 빵 같다"고 포방터 돈가스집 돈가스를 극찬했다.

홍은동 포방터 시장 최고의 문제였던 홍탁집 아들 사장에 대한 백종원의 긴급 점검이 이어졌다. 홍탁집 아들 사장은 백종원에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보고했다.

주방으로 자리를 옮긴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 사장에게 냉장고 정리에 대해 물었다. 자신 없어 하는 홍탁집 사장 아들의 대답에 백종원은 냉장고 검사에 나섰다. 그러던 중 백종원은 양은냄비 관리에 허술함을 지적했다.

또한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 사장에게 "아르바이트 구한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홍탁집 아들 사장은 "일손이 부족하다. 많은 손님들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탁집 사장의 설명에 납득한 백종원은 응원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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