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고백 수락 "썸 타는 사이" [종합] |
| 2018. 12.12(수)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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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남자친구'에서 송혜교가 박보검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 5회에서는 김진혁(박보검)이 차수현(송혜교)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수현은 김진혁에게 "덕분에 놀라고, 덕분에 진정됐다"면서 "내일부터 회사에서 힘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진혁은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제법 강단을 드러냈다. 이어 김진혁은 "나는 대표님께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봐야겠다고 결정했다"고 차수현에게 제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차수현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비서인 장미진(곽선영)이 김진혁을 찾았다. 장미진은 김진혁에게 그만 두라고 넌지시 경고했다. 그러면서 장미진은 김진혁에게 차수현과 그의 전 시댁인 태경 그룹에 대해 말했다. 장미진이 돌아간 뒤 김진혁은 차수현을 떠올리며 "무슨 인생이 그러냐"고 안타까워했다.
이후 차수현과 김진혁을 두고 동화호텔 직원들은 수군거렸다. 그럼에도 김진혁은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내색하지 않았다. 또한 김진혁은 차수현과 무슨 사이냐는 질문에 "전에 인연이 있었던 사람인데 알고 보니 대표님이었다"라고 차수현을 위해 해명했다. 김진혁은 차수현과 함께 데이트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에 차수현은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자꾸만 그에게로 기우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차수현과 김진혁을 향한 세간의 이목은 좋지 않았다. 특히 차수현은 어린 남자 직원과의 염문이라는 직원들과 부모, 전 시부모의 험담에 지쳐가고 있었다. 김진혁은 그런 차수현에게 "우리 말이에요. 여기서 썸타는 사이로 다시 만난 거, 어때요"라고 말했다. 이에 차수현은 "그래요. 썸 타는 사이로 다시 만난 걸로 해요 우리"라며 김진혁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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