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푸른해’ 김여진, 김선아 범인 지목? “ID ‘붉은 울음’ 유저”
2018. 12.12(수) 22:28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나영희 오혜원 김여진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나영희 오혜원 김여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여진이 김선아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 13, 14회에서는 차우경(김선아), 강지헌(이이경), 전수영(남규리), 이은호(차학연), 허진옥(나영희), 차세경(오혜원), 동숙(김여진) 등을 둘러싼 의문의 미스터리 사태가 그려졌다.

이날 동숙은 형사 지헌에게 ‘붉은 울음’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온라인 유저가 자신에게 남편을 자살로 위장시켜 죽이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자백했다.

이후 동숙이 ‘붉은 울음’이라는 유저를 가리키는 대목이 충격을 자아냈다. 동숙은 아이의 아동 심리 상담사였던 차우경에게 “선생님이 붉은 울음이잖냐. 내 사연도 다 들어주고 그랬잖냐”라고 말했다. 우경은 “무슨 소리냐”라고 반문했다.

동숙은 “아니면 그 사람이 내가 선생님한테 말한 모든 비밀을 어떻게 알고 있냐”라며 어안이벙벙해 하는 우경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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