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웬디·조이까지, ‘주간아이돌’ 승부욕 ★
2018. 12.12(수) 18:04
주간아이돌 EXID 솔지 혜린 하니 LE 정화 알러뷰 러블리즈 하니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웬디 슬기 예리
주간아이돌 EXID 솔지 혜린 하니 LE 정화 알러뷰 러블리즈 하니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웬디 슬기 예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게임 승부 근성은 남달랐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은 연말 스페셜 특집으로 샤이니, 아이콘,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NCT(엔씨티)127, 위키미키, 아이즈원, 여자친구, 에이핑크, EXID(이엑스아이디), 러블리즈, 트와이스, 워너원, 빅스 등 한 해를 빛낸 아이돌들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이날 레드벨벳의 승부욕 모먼트가 클로즈업됐다. 당시 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 예리는 일명 ‘돼지 게임’에 돌입했다.

웬디가 무릎을 펴지 않고 손깍지를 낀 채 움직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악으로 버티는 웬디를 굴복시키기 위해 원형 대열을 이뤘다. 급기야 막내 예리까지 합세해 “발로 차도 되냐”라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던졌다.

멤버들은 키득거리며 웬디를 중앙에 놓고, 그를 마구 발로 미는 승부 근성을 과시했다. 이에 자막에는 ‘너희 참 무서운 아이들이구나’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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