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형사' 시청률, 19금 방송에도 동시간대 1위 |
| 2018. 12.12(수)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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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형사 시청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가 시청률 하락에도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7, 8회는 전국 기준 7.3%, 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 6회 방송이 기록한 7.4%, 9.1%에 비해 각각 0.1%P, 0.4%P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7, 8회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병원에서 도주한 연쇄살인마 장형민(김건우)이 형사 우태석(신하균)의 아내 김해준(홍은희)을 살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3, 4회는 4.6%, 6.1%를 기록했다. 1, 2회 4.3%, 5.3%에 비하면 각각 0.3%P, 0.8%P 상승한 수치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유승호)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복수가 이사장이 된 오세호(곽동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복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 5, 6회는 각각 2.3% 시청률을 나타냈다. 3, 4회가 기록한 1.7%, 2.0%에 비해 각각 0.6%P, 0.3%P 상승한 수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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