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신동엽 “딸 연애? 생각만 해도 짜증나” [TV온에어] |
| 2018. 12.11(화)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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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라조 조빈 원흠 기리보이 설인아 이혜성 아나운서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동엽이 장인어른과 사위의 감정골에 따른 개인적 일화를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가수 노라조(조빈 원흠), 래퍼 기리보이, 배우 설인아, 이혜성 아나운서가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인어른에게 서운한 것이 많아 상처를 받은 사위의 사연이 등장했다. 장인어른은 사위와 손자보다 딸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로, 사위에게 상처를 줬다고.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상처 받은 사위에게 안타까움을 느낀 듯 “사실 저도 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신동엽은 “저도 딸이 나중에 어떤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라며 “그 남자가 어떤 남자건 간에, 일단 반대는 했을 거다”라며 장인어른의 마음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균 역시 과거 장인어른이 자신을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봤던 시절을 회상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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