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르파티' 이청아父·허지웅母, '타이타닉' 패러디 "우리 엄마 아냐" |
| 2018. 12.09(일)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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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르파티 허지웅 이청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모르파티'에서 허지웅의 어머니와 이청아의 아버지가 영화 '타이타닉' 속 명장면 재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9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는 나르샤 이청아 하휘동 허지웅 배윤정 부모의 싱글 황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청아 하휘동 허지웅 배윤정 나르샤의 부모는 싱글 황혼 여행에 앞서 카페에서 만났다. 그러던 중 이청아의 아버지이자 연극배우 이승철이 카페에 들어섰다. 출연진은 화이트 톤의 정장을 갖춰 입은 이승철에 "멋있다"고 감탄했다. 반면 이청아는 아버지 이승철의 모습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청아는 "아버지가 색깔 맞춰 입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때에는 주황색으로 맞춰 입는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이후 이청아 아버지 이승철은 "올해 69세다"라면서 "혈액형은 A형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본 이청아는 "아빠가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자주 혈액형에 대해 묻는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이청아 아버지 이승철은 인솔자인 박지윤에게 "술 담아가도 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청아는 "아빠"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이후 싱글 황혼 여행 루트가 공개됐다.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을 경유하는 크루즈 여행이었다. 허지웅은 크루즈 여행 영상을 보며 "설마 '타이타닉' 따라한 거 아니냐"고 했다. 곧바로 허지웅의 어머니와 이청아의 아버지가 '타이타닉' 속 명장면을 패러디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지웅은 "우리 엄마는 아닌 것 같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청아는 "사실 지금 본 아버지의 모습이 낯설다"면서 "저희 아버지 되게 무섭다. VCR로 본 아버지는 부드러움을 다 끌어올린 버전인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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