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 '나어릴적꿈'·오캬 '방콕시티', '놀토' 달군 히트곡들[종합] |
| 2018. 12.08(토)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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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이 오늘도 세대 공감 명곡들로 달궈졌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 웬디와 샤이니 키, 래퍼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첫 번째 노래는 그룹 터보의 히트곡 '나 어릴 적 꿈',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가사를 알아맞히던 MC들은 "완벽하다"며 정답에 대한 확신을 했다. 반면 터보를 잘 모르는 레드벨벳의 멤버인 웬디는 재치있지만 엉뚱한 가사를 적어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웬디는 손가락을 접었다 펴는 등 글자 수를 세면서 자신이 생각한 가사와 힌트가 맞아들어가는지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노래는 그룹 오렌지 캬라멜(이하 오캬)의 '방콕시티'였다. '놀토' MC들은 들리는 가사를 알아맞히던 중 "이 정도면 됐다"며 서로가 받아쓰기한 가사를 조합해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헷갈리는 단어들 때문에 결국 정답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에 '과거나 미래 따지지 말고 매력을 총동원해 나의 마음을 빼앗아보라고 유혹하는 도발적인 내용'이라는 곡 정보 힌트를 받았다. 조이는 섹시하게 정답 발표를 했지만 끝내 오캬의 '방콕시티'를 완벽하게 맞히기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벌칙으로 장난감 폭탄을 맞는 모습마저도 귀여워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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