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오승아에 소름 본색 "못된 짓 많이 했다"
2018. 12.07(금) 19:23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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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이 오승아에게 본색을 드러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99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한주원(김혜선), 오연희(이일화), 오상필(서인석),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한주원의 거짓을 추궁했다. 신화경은 "아주머니가 연기에 소질 있는 줄은 몰랐다. 섬망증이 다 나았는데도 미성가에 남아 있는 거냐"고 채근했다.

이에 한주원은 신화경에게 "아가씨가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 싶다. 기억이 다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가끔 뭔가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한주원은 낯빛을 바꾸고는 "화경이 너 나랑 우정이한테 못된 짓 많이 했더라. 회장님 손자까지 바꿔치기 하지 않았느냐"면서 "내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건 우정이랑 우철이 때문이었다"고 일갈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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