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하이, 일본 최대 모델 에이전트와 계약 '일본 활동 청신호' |
| 2018. 12.05(수)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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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하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가 일본에 진출한 한류 아이돌 최초로 모델과 가수 활동을 병행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리브하이는 한 일본 최대 모델 에이전트 기업과 일본 프로모션 매니지먼트 및 광고 모델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에이전트와 리브하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류 아이돌의 일본 현지화 진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 진출한 한류 걸그룹은 현지 음반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혹은 소극장에 진출한 것이 전부였다면, 리브하이는 현지화에 맞는 음반 발표 및 광고 모델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리브하이와 계약한 에이전트는 일본 모델을 발굴 및 스타로 육성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한국와 일본을 연결하는 문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리브하이 보혜, 신아, 가빈이 갖고 있는 3인 3색 매력을 잘 살려 한국 K-팝의 다이나믹한 에너지와 일본 팬의 정서를 움직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리브하이는 일본 음반회사 PAMA Creative와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 프로듀싱한 KEIZ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아무로 나미에, 레이디가가, 빅뱅의 일본 활동 시 사진 작업을 담당했던 세계적인 사진작가 레슬리키가 참여해 현지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리브하이의 일본 정식 데뷔 앨범 'Triple Jumping' 은 2019년 2월 13일 발매한다. 리브하이는 2018년 11월 29일 출국해 일본 문화기지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첫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자리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12월 2일 치바 이온몰 마쿠하리신도심 그랜드몰 1층 그랜드스퀘어에서 진행한 'IDOL CONTENT EXPO'에서 1만5000명의 관객앞에서 확실한 신고식을 치뤘다. 2019년 2월 13일 발매 예정인 'Triple Jumping' 신곡 및 리브하이의 대표 인기 곡인 '꿍따리 샤바라' 등을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걸그룹 리브하이의 'Triple Jumping'을 접한 일본 팬들은 처음에는 보혜, 신아, 가빈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앙코르로 다시 듣게 된 시점에는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일본 활동에서의 청신호를 기대하게 했다. 이 밖에도 리브하이는 이번 일본 활동 중 2019년 2월 13일 발표 예정인 'Triple Jumping'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5일 귀국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드크리에이티브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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