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며느리 환영 만찬 '♥ 가득' (아내의맛)
2018. 12.04(화) 23:57
홍현희 제이쓴,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의 홍현희가 시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시댁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한복을 차려입고 시댁으로 향했다. 홍현희의 등장에 제이쓴 부모는 반색을 하며 며느리를 맞이했다.

홍현희는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코미디언 다운 예능감을 뽐내며 시댁을 초토화 시켰다. 시어머니의 붉은 상의가 통통한 몸매에 딱 달라붙어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아낸 것이다. 시아버지의 놀란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식사를 대접 받았다. 시아버지는 "며느리 두 번 맞았다가는 병 나겠다"며 음식 장만에 열을 올리는 시어머니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역시 시어머니의 요리를 도우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오골계 백숙을 시작으로 꽃게 찜, 더덕구이, 소불고기, 잡채 등 잔칫상에 올라가야 할 음식이 모두 등장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감동해 식탁 앞에 앉았고, 본격적인 '먹방'을 펼쳐 시부모를 뿌듯하게 했다.

먹방이 펼쳐지는 내내 시부모의 며느리 홍현희 사랑이 이어졌다. "며느리 보는 자체가 좋았다"며 홍현희의 존재를 고마워 했다.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는 것에 있어서도 창피하기는 커녕 자랑스럽다며 며느리 칭찬에 여념이 없었다. 아버지는 "술 한잔 먹으면 눈물 날 것 같아"라고 감동했고 어머니 역시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 뭉클해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이를 보던 제이쓴 역시 울컥해 눈가를 훔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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