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투’ 도끼·마동석·비, 부모사(史)에 대처하는 방식 (섹션TV) [종합] |
| 2018. 12.03(월)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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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투 도끼 마동석 비 차예련 마마무 휘인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퀸 라디오 가가 섹션TV 연예통신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빚투’ 논란이 연예계를 강타했다. 가족이 저지른 사기죄 등에 대한 연좌제는 옳지 않지만,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도의적 책임 등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에 관련 연예인들의 대처 귀추가 주목된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이상민, 설인아, 경리와 패널 박슬기 등 진행 아래 마이크로닷, 도끼, 비, 아이콘 비아이, 마마무 휘인, 이영자, 차예련, 마동석 등 ‘빚투’ 논란, ‘보헤미안 랩소디’ 퀸 보컬 프레디 머큐리 열풍 등이 다뤄졌다. ‘빚투’는 연예인 가족에게 빚을 지거나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상황을 일컫는 온라인 신조어다. 휘인의 생부, 차예련의 생부는 수 천 만원을 사기 친 혐의다. 이 가운데 휘인은 아버지와 연을 끊은 지 오래라며 이 같은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예련의 경우에도 아버지와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하지만 그는 친부의 빚이라는 이유로 그간 자신이 활동해 번 돈으로 빚을 차근차근 갚아왔다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도끼의 모친 역시 과거 빚을 졌고 이를 갚지 않아 논란이 됐다. 도끼는 이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저희 어머니는 사기 친 적 없다”라며 “1000만 원? 불만 있으면 오라고 해라. 내 한 달 밥값밖에 안 된다”라는 발언을 해 또 다른 구설수를 낳았다. 그러나 도끼는 피해자를 만나 이를 모두 변제했으며, 피해자 측은 도끼가 정중한 청년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도끼는 이번 사태에 관련해 호된 곤욕을 치른 듯, 심경을 담은 듯한 신곡 ‘말조심’을 발매한 상황이다. 비 역시 부모의 과거사로 호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비의 죽은 모친 등 부모가 과거 빚을 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비 부모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는 빚을 갚으라고 찾아갔음에도 과거 모친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비 측은 약속 어음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으며 피해자 측이 자신에게 폭언과 말이 안 되는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사실 관계가 확인된다면 도의적 책임에서 책임을 질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폭언 등에 대한 피해자 사과를 수반한다는 전제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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