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나 "못생겼다고 오디션 거절, 서러워서 울었다" (해투4) [시선강탈] |
| 2018. 11.30(금)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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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강한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투4'에서 강한나가 이상형부터 동명이인 오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은 '예쁜 우리 새끼~루 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마마무 화사와 붐-강한나-설인아-신예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한나는 무명 시절 겪은 서러움을 토로했다. 강한나는 "소속사에 들어가고 나서 첫 작품을 찍기 전이었다. 어떤 방송사에서 드라마 오디션을 몇번 봤었다"면서 "어느날 해당 드라마 캐스팅 디렉터가 전화를 걸어왔다"고 했다. 이어 강한나는 "캐스팅 디렉터가 오디션을 본 그 몇십명 중에 제가 제일 못생기고 촌스럽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한나는 "앞으로 드라마 오디션 보러 오지 말라고,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캐스팅 디렉터의 독설을 들은 뒤 강한나는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고. 강한나는 "제가 원래 잘 안 우는 성격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한나는 "그때 대본을 일곱, 여덟 페이지를 준비해서 갔는데, 외모 때문에 앞으로 오디션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서럽더라. 모든 게 다 물거품인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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