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나쁜 남자" 레드벨벳 'RBB', 오늘(30일) 컴백 |
| 2018. 11.30(금)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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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RBB 리얼리 배드 보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 예리)이 오늘(30일), 세계관을 잇는 신곡으로 전격 컴백한다. 올해 세 번째 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까. 레드벨벳은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알비비(RBB)'의 수록곡들과 뮤직비디오 등을 전격 컴백하며 흥행몰이에 나선다. 타이틀곡 'RBB(리얼리 배드 보이)'는 '나쁜 남자'를 향한 흥미로운 감정을 담은 가사와 레드벨벳의 시원한 고음이 잘 어우러진 중독성 있는 R&B 팝 댄스곡이다. 레드벨벳이 히트메이커 켄지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흥행 연타를 노린다. 퍼포먼스는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니키 미나즈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안무가 자넬 지네스트라와 떠오르는 댄서 케이시 라이스가 맡았다. 레드벨벳의 컴백은 올해 세 번째다. 올해 초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Velvet)'의 '배드 보이(Bad Boy)'와 올여름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의 '파워 업(Power Up)'까지, 레드벨벳은 해당 앨범들을 모두 성공시켰다. 음원차트 역시 1위를 '올킬'하며 레드벨벳의 브랜드네임을 공고히 다진 상황이다. 이에 세계관과 콘셉트를 일부 잇는 'RBB'가 또다시 레드벨벳에게 성공을 안길 수 있을지, 가요계 관계자들과 음악 마니아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퍼포먼스 화제성은 물론,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 여부에 관한 귀추가 주목된다. 레드벨벳은 컴백과 동시에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알비비' 컴백 무대를 꾸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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