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연매출 30억의 비결은? |
| 2018. 11.29(목)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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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스테인리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에서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으로 갑부가 된 박영한 씨의 이야기를 다뤘다. 2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강한 내구성을 가진 친환경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으로 연매출 30억을 일군 스테인리스계의 대부 박영한 씨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서민갑부' 제작진은 박영한 씨가 운영 중인 공장을 찾았다. 공장의 주차장은 모터쇼를 방불케 할 정도로 외제차가 즐비해 있었다. 제철소에서 공수해 온 커다란 스테인리스 원판을 자르는 풍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테인리스는 '스테인'(얼룩, 더러워지다)과 '리스'(없다)의 합성어로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어 오랜 세월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박영한 씨. 16세가 되던 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점 배달 일로 스테인리스와는 첫 인연을 맺는데 이곳에서 그는 스테인리스 그릇의 수요와 변함없는 내구성을 보면서 스테인리스 그릇의 비전을 확신하게 됐다. 또한 박영한 씨는 아들, 사위와 함께 스테인리스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아들과 사위 덕분에 스테인리스 그릇 생산량이 배로 늘었다고. 이에 박영한 씨 아들은 "일한지는 6~7년 정도 됐다. 몸이 허락하면 계속 일 할 수 있다. 정년이라는 개념이 없으니까"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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