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거참' 변희봉x김강훈, 식성으로 뛰어 넘은 세대 차이 [종합] |
| 2018. 11.29(목)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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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거참 변희봉 김강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이거참'에서 변희봉 김강훈이 식성으로 세대 차이를 뛰어 넘었다. 29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나이거참'에서는 변희봉과 김강훈 어린이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변희봉과 김강훈은 신조어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세대 차이를 보였다. 변희봉은 김강훈이 사용하는 좋다는 뜻의 신조어 '핵꿀' '개꿀'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변희봉은 '핵꿀'에 대해 "남북이 핵 때문에 난린데 그게 무슨 좋다는 말이냐"고 역성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강훈은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애들이 쓰길래 쓰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음날, 김강훈은 변희봉에게 라면이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변희봉은 잠시 망설이더니 "집에 가서는 라면 먹었다고 하지 말아라"며 마지못해 김강훈의 요구를 들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희봉이 라면을 끓이는 동안 김강훈은 머리를 감으며 시간을 보냈다. 변희봉은 라면을 끓이던 중 라면을 조각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변희봉은 '나이거참' 제작진에게 "라면을 끓여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변희봉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전기 가스레인지 사용에도 애를 먹었다. 우여 곡절 끝에 완성한 라면을 함께 나눠 먹은 뒤, 변희봉과 김강훈은 목포항 여행에 나섰다. 목포가 고향인 변희봉은 김강훈에게 목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이후 변희봉 김강훈은 횟집을 찾았다. 변희봉과 김강훈 모두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변희봉과 김강훈은 서로 해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마무리했다. 세대는 맞지 않지만, 식성은 참 잘 맞는 두사람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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